조금 전, 회원 0 손님 0 이 나왔어요.

이럴 때가 있네요.

특이한 경험이었습니다.

1명일 때는 경험해 봤는데 회원 손님 다 0인 순간이 있다니...

그 많은 작가와 독자분들이 토요일 새벽 1:34분에 다른 일을 하거나 대부분 자고 있었나 봅니다.

문피아는 썰렁했겠어요.

운영진은 이럴 때 어떤 느낌이 들지?

궁금합니다.

참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문피아에서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라.

[현평]

...30분 부터 있었는데.... ㅜ.ㅜ 나 존재감 없는 걸지도?

[고요]

저도 계속 있었는데..

[꿈을이룬너]

저두..어제부터 쭉 접속은 해놧엇는데 ㅎㅎ

[에이포스]

켜놓고 다른거하는데 존재감이사라진? ㅠ

[고스톱황제]

그냥 습관적으로 문피아창은 켜놓고 일보는데 ㄸㄸ

[정한(情恨)]

일시적인 오류가 아닐까요?

[幻首]

저도 두시간동안 연재글을 읽고 있었습니다.
아마 일시적 오류이거나, 초기화 시키는 순간에 보았을 듯 하군요.

[스마일링]

그 회원이랑 손님수 훼이크에요 ㅎㅎㅎ

[당랑고수]

ㅋㅋ 낚이셧군요 저 오후11시부터 지금 까지 계속 켜뒀는데

[大愚]

↑다들 대단들 하십니다//님들다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