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가 나오지 않고
히든피스가 없고
NPC에 감정이입이 없고
폭렙이 없고
행운 크리가 없고
주인공이 로또, 가족 친지 애인의 죽음을
이유로 게임을 시작하지 않고
게임 아이템과 캐릭터가 현실이나 이세계로 빠지지 않고
그냥 평범한 집안에 주인공이 그냥 게임 하는 소설 없습니까?
대게 그렇자나요. 퀘스트 뜨면 읽을 때도 있지만 스킵이 기본이 되어 버렸죠.
그런의미에서 탐그루, 팔란티어 외에는 게임 소설을 보다가
전부 포기 했습니다. 최근 6개월 정도 아예 쳐다도 안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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