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소설에서 출현하는 마도+공학은
현재 과학기술에, 마법을 접목시켜서 좀더 편의성을 추구하거나,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방식이 대부분이던데..
그쪽이 효율성이 좋아서 그런지..
마력으로 움직이는 기계병기는 있어도..
발전기로 움직이는 골렘은 없더라구요..
왜 그럴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대부분의 소설에서 출현하는 마도+공학은
현재 과학기술에, 마법을 접목시켜서 좀더 편의성을 추구하거나,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방식이 대부분이던데..
그쪽이 효율성이 좋아서 그런지..
마력으로 움직이는 기계병기는 있어도..
발전기로 움직이는 골렘은 없더라구요..
왜 그럴까요?
라이트닝 마법이 있고...
그 세계도 자석이 있다면... 모타(전동기)가 없을 리 있겠습니까?
즉... 전기력을 동력원으로 사용할 수 있을 거란 생각.
또...
파이어볼이 사용되는 마도과학의 세계에서 총과 포는 어떤 메카니즘을 가질까요?
과연 화약을 필요로할까요? 아니면 다른 방식의 총포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 생각의 글..
아직 본격적으로 그런 부분들까지 다뤄지지 않았지만.. 조만간 그런 이야기들이 펼쳐질....
과거회귀 영지발전물
[마도공학]이 정연란에 있다능...... (은근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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