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생각해보니...
쑥스러울 일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장 눈치가 보였던 것은 아니 소림사는! 이라고 할 분들 때문에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만....^^;;)
어쨌거나 그래서 나온 책에 대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간만에 책이 나왔습니다.
비록 재간이지만...
11년, 햇수로 12년째인가요.
그간 많은 분들이 제게 다시 보고 싶다고 이야기해주셨던 풍운만장입니다.
강산이 한 번 변한 그 시간 이전의 글입니다.
당시론 매우 획기적인 형태였던 이유는 이 풍운만장은 실제 출간되었던 89년도의 보통 나왔던 책들과는 상당히 달리, 요즘 나온 책과 같은 감성으로 썼던 글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판단이야 독자 여러분이 하실 몫이지요^^
관심있는 분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시면 갑니다.
☞ 바로가기
가서 보시면 알겠지만...
중국 가기 이벤트도 걸려 있습니다.
^^;;
얼마전에 썼던 것처럼...
금년엔 책을 정말 제대로 많이 내보고자 노력할 예정입니다.
잠시 지켜봐주시면서 독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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