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After Tomonrrow
NM프로젝드의 13번째 성공사례. 코드명 샤벨타이거.
나는 무엇을 위해 이곳에 서 있고, 무엇을 향하여 가고있는가.
죽음 을 원했지만, 새로운 세계를 얻다.
-세인 버나드
-가까운 미래. 혹은 그 후의 이야기...Time After Tomorrow
03년도 출간이후 연재하는 글로는 처음이군요.
그리도 싫어하던 퓨전물을 이제는 바라보는 시야를 바꾸어 제가 퓨전물을 쓰게 되었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리며, 뜨거운 질책도 함께 부탁 드립니다.
자기추천이라는 부끄러운 짓을 하고 있습니다만, 읽고서 아래 짧게 평한줄 써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올려봅니다.선작이나 조회수에 연연하지는 않으니, 이런 소설도 있었더라. 라는 생각으로 가볍게 봐 주셨으면 합니다.
제 글은 조금 천천히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아직도 펜으로 써서 인터넷에 타이핑을 다시하는 이상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펜으로 쓰는 것이 좀더 느낌이 좋습니다. 한장 한장 쓸때마다, 한장한장 누가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를 조금 더 생각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뭐... 제가 워낙 글을 못쓰는게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만,
여담이 길었군요.
정규연재란의
글쟁이 - 디에스이레
제목 - Time After Tomorrow
아직은 비축분이 있어서 조금 참았다 연참대전이란것을 할지.
아니면 혼자서 하는 매일 업데이트를 한달을 유지할지에 대해 고민중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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