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 이 첼 희망을위한찬가
3배빠른K 리라이트
건설노동자 플레이어
기 신 도시전설
달 강 삭의검바람의제
lines 마에스트로
총 하늘과땅의시대
판 타 즘 I.F
신파랑주의 잿더미를밟는자
카이지아 낙일유가
물빛물고기 리스트블랙
miro 매창소월
몽 현 퀘스트
소 월 이계공명전
J.cross 오만의탑진혼곡
레이시온 아웃브레이커
zero1412 타로현의마법사
임 은 규 붉은달
블루시드 정크라일락
고 명 바람의인도자
매 은 등몽
이 위 더세틀러
자 건 TimelessTime
천 영 객 천명
식인악어 미드가르드
아메트린 에덴의 별
카 밀 레 데어 하이데
Adun Mental Looker
성 경 훈 알큐리아의서
아침커피 with..
하 밀 바람노래
지 킬 공포의외인부대
이 가 빈 베나레스의총사
시 니 어 엔젤릭나이트
가 글 후생기
호 워 프 용과거미의노래
아 슬 릿 좀비 버스터
나 훔 트리뷰트
제 선작입니다.
제가 입맛이 좀 까다로운 편이라서
분량이 얼마 안되거나
글에 개연성이 부족하다거나
......
등등등의 흠집이 있으면 그 글은 폐기하곤 합니다.
요새 선호작에 뉴가 줄어들기 시작하고
탈퇴하셨는지 지워진 글들이 늘어나는데에 위협을 느끼고
문피아 여러 고수 분들의 선작 목록과 추천 목록을 뒤지며 삽니다. 그런데 볼 게 없어요 ㅠㅠ
제 선작 목록에 없는 것들도 많이 살펴봤는데 재미가 없어서 ㅠ
궁여지책으로 키리샤님 선작 목록을 하나하나씩 검색해가면서 읽어보고 있기는한데 다 검색해보기엔 너무 많고 ㅠㅠ
이젠 판무로나 조아라에도 손을 대고 있는 실정입니다.
도와주세요~~~
제 선작 중에서 제가 수작으로 손꼽는 소설은
희망을 위한 찬가, 낙일유가, 바람의 인도자, Timeless Time, 좀비버스터입니다.
새로운 세계관을 보여주는 글이나,
자료 준비를 많이 한 글이라거나,
시놉시스를 치밀하게 구성하신 글,
단순히 소설의 쾌락성만이 아니라 소설을 통해 의미를 전달하려고 하는 글(그런 의미에서 희망을 위한 찬가는 제대로 된 수작입니다. 문학 영역으로 평가받지 못하던 판타지 계에 철학을 그것도 수준급으로 적용시킨 점은 같은 인문학도로서 찬사를 금할 수 없습니다.)
이런 글들을 원합니다. 문피아에서 상주하시는 고수 분들이시여
자기가 이것만큼은 내가 독자로서 자랑하고 싶다는 글들을
추천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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