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겨울에 시작해서, 따뜻한 날이 이어지다가
뜨거워지고 그러다가 결실을 거두는 가을이 오고
다시 겨울이 왔습니다...
그러나 제가 쓰는건 여전히 진도가 시원찮군요.
에휴...
걱정치 마십시요.. 글쓰는 일이라는게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면 좋겠지만 영감 혹은 특별한 소재거리 가 문득 떠오르고 앞으로 쓸 스토리라인이 쫙 펼쳐지는 때가 있을 겝니다.. 그럴때를 대비해 펜과 수첩은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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