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레왕입니다.
기말고사와의 사투를 마쳤으나,
아직... '재시를 봐라, 유급이다, 네가 진급할 수 있을 것 같애?' 라는 말이 들려오지 않으므로 마음을 놓을 수 없습니다?(...뭔가 이유가 이상한데....)
자, 홍보입니다.
근 1년만의 홍보인데요.
작년 이맘때쯤에 제가 완결지은 소설이 있습니다.
아실 분은 아시겠지만...
제목은 바로!!
"산타가 없는 12월"
주인공 김인우는 조금은 짖궂고 얄궂은 고교 1년생.
어느날 덜떨어진 산타 때문에 혼자가 되버린 눈의 요정을 위해 한달간 대신 산타의 일을 하게 됩니다.
그로 인해 벌어지는 이런 저런 사건들.
환한 웃음. 눈살이 찌뿌려지는 웃음. 그리고 눈물.
산타가 없는 12월에 산타가 된 인우의 나날을 보아주세요.
정규연재란--->산타가없는12월
카테고리로 산타12를 누르시면 산타12만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 산타가 없는 12월은 작년 12월 24일 마지막 에피소드가 완결되고.
크리스마스인 25일날 에필로그가 연재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끝내버린, 크리스마스를 위한 소설입니다.
읽어주세요.
한달 간의 어설픈 노력 끝에 완결 지은 글 이지만
여러분의 두시간 동안의 희미한 웃음을 위해서 오늘 다시 홍보합니다.
정규연재란, 산타가없는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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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바바리안 연재는 좀만 더.... -_-;; 비축분 모을게요. ;ㅁ; 1월 연참대전 통과해보겠습니다아아아아아아...........(말은 그렇게 하면서 지금 놀고있어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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