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추천 第二
죽이느냐, 죽느냐. 2가지 명제속에서 살아온 소년
세상의 평화로운 곳을 찾았으나 어디에도 평화는 없다
옛적의 찬란한 전설은 소년과 얽혀 현세에 그 모습을 비추니
소년은 두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은 소년에게 혼란을 안겨준다
죽음의 땅 벨부르크 - 그 곳에 자비를 내려주소서.
RTM - 그남자다이어리
제목과는 다른 느낌을 주는 소설속으로 초대합니다.
P.S 추천제목과는 다르게 40편 이상의 연재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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