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이상하군요. 흠흠
분명히 제가 있는곳은 '대한민국'이지만
제가 글을 쓰고 있는 배경은 '독일연방공화국' 입니다
제 글에 대해 설명하자면...
한국에서 잘먹고 잘살고 있는 한 대학생이
아버지의 명령으로 인해 독일로 유학아닌 유학을 가
베를린에서 며칠 살지 못하고(?) 독일의 어느 외딴섬에
선생님으로 지내고 그곳에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다룬
로맨스 판타지 독일관광소설 입니다
한번 보시고 어떤지 판단해 주십시오.
로맨스 싫다 하셔도 어쩔수 없습니다.
한번 보시면 계속 보시게 만들것입니다.
후후후..
그럼 안보면되지라고 생각하시는 분 분명히 있을것 같군요....
자유연재 - 로맨스 - 독일 유학여행기
PS. 멘트가 건방졌다면 죄송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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