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의 최강자를 스승으로 두었어도...
알지 못했다, 나의 부모가 누구인지, 내가 누구인지...!
무림, 그들이 나를 부르는 이름은 오직 하나,
마교의 생존자...!
40년 만에 되살아난 마교, 그들이 피의 사술을 펼쳤다!
그 사술에서 발견된 정안, 마교 사술의 유일한 생존자!
그는 과연 마교의 아이인가, 아니면 ... 마교의 희생자인가?
"나는... 마교의 아이가 아니다! 나는 삼무제의 제자일 뿐!"
사부의 이름을 걸고, 자신의 마음을 걸고...
오직 단 한 명의 연인을 위해 자신을 되찾는 싸움이 이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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