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연재되는 '달마야, 중원가자!' 강추입니다.
달마가 살아생전에 미래를 위해 그릇 하나를 빚고 영혼이 거기에 남아 강현에게 가게 됩니다.
주인공은 달마에게 얻어 맞으면서 무술을 배우게 되죠.
달마의 영혼이 깃든 그릇을 깬 죄로 등짝에 달마의 얼굴을 붙이고요,^^*
특히 톡톡 튀는 대사와 저언혀~ 착하지 않은 주인공이 아~주 맘에 드는군요.
빨리 강해져서 복수도 하고 사랑도 쟁취했으면 해요.
이대로 쭉 가지는 않을 것 같아 기대가 만빵입니다.
처음 듣는 분의 글인데도 흥미롭고 재밌어요.
작가님 이름이 강찬인데 주인공은 강현이예요.(혹시 자전작인..?ㅎㅎ)
여러분도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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