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이번 연참대전으로 인해 굇수로 낙인 찍혀버리신 림랑님.
림랑님의 다이안의 저주 추천합니다.
연참대전 끝나고 시험공부 하러 가신다더니
한달정도 잠수해버리실 줄 알았는데 4일만에 다시 오셨어요~
이 4일동안 참 힘들었답니다.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다이안의 저주를 무려 4일동안 못보다니 흑흑.
너무 오랜만에 오신 림랑님 T ^ T
오늘 올려주신 내용도 너무나 흥미진진한 전개를 기대하게 만드시더군요!!!! 역시 죽지 않아~
이 소설은 어빙이라는 피아니스트에게 벌어지는 일을 다루고 있답니다. 가혹한 운명의 수레바퀴 안에서 헉헉 달려가는 그의 모습!
사악하지만 최고의 인기가도를 달리고 계시는 승리의 다이안님.
훈훈한 포스로 젊었을 적 여인네들 가슴좀 설레게 했을 법한 빌아저씨!
그리고 제프-페르난도-크리스틴의 오묘한 삼각관계까지..
다 함께 즐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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