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보고싶어서 이렇게 몇자 끄적여봅니다. 그분 뿐만 아니라 그분의 분신도 또한 보고싶습니다. 그분은 시험때문에 잠적하셨습니다. 그분이 시험을 잘 치셨으면 하는 저의 마음입니다. 그분이 레포트도 실수없이 잘 마무리 지으셨길 바랍니다. 그분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일주일정도 후에 돌아오겠다고 한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분은 하지만 돌아오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바로 ... ... ... ... ... ... ... ... ... ... ... 아스칼리온님.. 시안군 보고싶습니다. 맞습니다 저의 그분들이란 아스칼리온님과 시안군이었답니다. 나름 반전이었다고 생각되시는분 댓글 팍팍! 에이 아니다 하신분들도 무플방지위원회 구성해주세요 ㅋㄷㅋㄷ 이만 골렘이의 주저리 주저리였습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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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아르데우스
- 07.12.04 20:3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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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서하루
- 07.12.05 02:1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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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아빠는골렘
- 07.12.05 17:07
- No. 3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