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선작들 추천합니다.

사대부의 길

- 조선을 배경으로하는 대체역사소설입니다.

현대의 지식을 가진 주인공이 이야기를 끌어갑니다.

짜임새 있게 글이 진행됩니다.

현재 연재가 멈춘 상태입니다.

후생기

- 무협세계의 주인공이 중세에 가까운 다른 세계에서 죄수가 되었습니다. 연재가 재개되었으나 연재가 좀 느립니다.

초반부분이 특히 훌륭합니다.

더세틀러

- 미래인들의 판타지세계정착기.

역시 짜임새 있습니다.

거의 매일 연재되고 있습니다.

베나레스의 총사

- 총을 쏘는 군인이 주인공입니다.

중세와 비슷한 느낌의 시대지만 총이라는 소재가 섞인 독특한 이야기입니다.

작가님이 군대가셔서 연재는 중단상태에 가깝습니다.

돌아가는길

- 황제에 의해 사건해결을 명 받은 주인공이 여러 권력세력들 사이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내용입니다.

등장인물들의 대화방식, 개성 등이 드래곤라자의 느낌이 납니다.

매우 짜임새 있는 글입니다.

매일 연재되고 있습니다.

[이영섭]

돌아가는길~ 요거 땡기네요^^
추천감사합니다!

[제너시우스]

사대부의 길..한 번 읽어보려고 1편 눌러본 순간...설정이랑 지명이 익숙하단 느낌과 함께 생각난 환생군주...-_-:;고민하다 결국엔 2편은 읽지 않았습니다....표절은 아니시겠지만..환생군주와 스토리가 비슷하게 흘러갈 것 같아서요..환생군주는 현대의 지식을 가진 주인공이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데..2run 2run님 추천글과도 같은 내용일 것 같군요...안습..ㅡㅡ:;

[제너시우스]

또 제가 환생군주 완결까지 최근에 읽은지라..식상한 면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