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부의 길
- 조선을 배경으로하는 대체역사소설입니다.
현대의 지식을 가진 주인공이 이야기를 끌어갑니다.
짜임새 있게 글이 진행됩니다.
현재 연재가 멈춘 상태입니다.
후생기
- 무협세계의 주인공이 중세에 가까운 다른 세계에서 죄수가 되었습니다. 연재가 재개되었으나 연재가 좀 느립니다.
초반부분이 특히 훌륭합니다.
더세틀러
- 미래인들의 판타지세계정착기.
역시 짜임새 있습니다.
거의 매일 연재되고 있습니다.
베나레스의 총사
- 총을 쏘는 군인이 주인공입니다.
중세와 비슷한 느낌의 시대지만 총이라는 소재가 섞인 독특한 이야기입니다.
작가님이 군대가셔서 연재는 중단상태에 가깝습니다.
돌아가는길
- 황제에 의해 사건해결을 명 받은 주인공이 여러 권력세력들 사이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내용입니다.
등장인물들의 대화방식, 개성 등이 드래곤라자의 느낌이 납니다.
매우 짜임새 있는 글입니다.
매일 연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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