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못볼 글입니다.-_-
PC방 야간 일 하면서 왠종일 문피아에서 이리저리
뒤적뒤적.. 이글저글 읽는게 낙이었는데,
다이안의 저주..를 지금껏 참다가 어제 봤는데,
다른 글들이 눈에 안들어오더랍니다-_-
결국 새벽에 하지도 않던 게임이나 하면서 밤을 보내고..
낮에도 자야하는데, 계속 생각나게 만들고 말이죠-_-
아무래도 제 감수성에 맞는 글을 찾았나봅니다~
한동안 애써 모른척하면서 뒤적뒤적 좋은 글을 찾아봐야겠습니다.
비추비추-_- 입니다. 허허;
덧> 개인적으로 '작품'이라는 단어를 싫어해서 '글'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절대 비하하는 단어가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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