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보통 열정을 가지지 않고 서는 힘든일이죠.
그 열정이라는 것을 억지로 죽이려고 했으니, 힘들었는지도..
뒤늦게나마 깨달은 진실이 원망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고맙군요.
최근에 일어난 개인적인 사건들로 인해서 저는 조금이나마 성장한 것 같습니다.
인생 뭐 있나요? 즐겁게 살아야죠.
오늘은 연참대전 마지막날, 남아계신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본편은 안 올라갈 확률이 높지만... 뭐 저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겠군요.
작가라는 말은 참으로, 어렵고 무거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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