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을 찾아서....

요즘 낮에 시간이 조금 남아서 문피아의 보석같은 작품들을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욕심이 많아서인지 좋은작품을 추천받고 싶습니다.

  추천 하실때 작가분의 필력이 예사롭지 않다던지, 새로운 소재의 작품을 추천받고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신의 보석같은 작품을 추천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저의 선호작입니다.

건설노동자     플레이어    

금        강     질풍노도    

지옥대마졸    광무대제    

최  대  장     화접지몽    

목  용  단     쾌로막강    

우        각    십전제    

팬텀울프      세번째의 삶    

매  검  향     일등시위    

이        내    카디스    

윤  효  월    장춘곡    

강  선  우    리턴투싱어    

[머저리]

외팔검객

강추입니다!!!

[안녕바다]

하늘과 땅의 시대, 쐐기풀왕관, 잿더미를 밟는자들, 벨라베르, 초인의 길, 황제의 요리사, 저승사자, 베딜리아 추천 합니다~

[빙잠]

보석하니까 문득 한 작품이 생각나는군요.
Girdap 님의 마법사의 보석(자유-판타지) 추천합니다.

[s.ashima..]

저도 Girdap님의 마법사의 보석 추천하려고 왔는데! T.T

[에어워리어]

선작 목록을 보니 저와 비슷하면서도 좀 다르군요. 구미에 맞으실지 모르겠지만,
후생기
폭풍의대지
바람의전설
삼국비사
추천드립니다.

[각법]

만고지애가 없군요

[기람이]

'얼음나무숲'을 읽어보셨는지요. 출판으로 인해 삭제되기는 했는데 이와 비슷한 느낌의 소설이 하나 있지요. '다이안의 저주'입니다. 내용상으로는 비슷한 점이 없지만 음악을 소재로 한다는 점과 그 신비로운 느낌이 많이 닮아있지요. 소설을 읽으면서 그 배경음이 깔린다는 것도 비슷한 점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음악으로 인해 몰입이 더 잘되지요. 한 번 읽어보세요.

[Snow75]

디펜더.라이프타임.퇴마귀천록.제국흥망사.애기별꽃.무림흥신소.쥬신의후예.폭풍의 대지..요즘 제가 보고 있는건데 다 필력이 뛰어나시네요..

[네페쉬]

가람해무님의 프론티어 나이츠,(판타지)
불량장로님의 법률외 상담소, (현대물)
렌카님의 개경소문이담, (판타지)
림랑님의 다이안의 저주, (판타지-음악소설)
갈색미소님의 기연사냥꾼, (무협)
테프누트님의 이족전담반, (현대물)
김인환님의 일진광풍,(판타지)
아침커피님의 with.. (현대물)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슬그머니...신풍 자추합니다.(배경현대, 퇴마물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