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강선우님의 리턴투싱어의 빈자리를 채우느라 얼마나 찾아 돌아다녔는지.
신분이 학생인지라 요즘 기말고사 기간이라 자주 못들어와 짬을 내서 들어왔는데 리턴투싱어에 N이 떠있는게 아닙니까. 바로 들어가서 해치우고 나왔습니다.
본격 추천!
리턴투싱어
이 글때문에 문피아에 입성하고 더 다양한 작품을 만났습니다. 주인공 소심쟁이 수호가 귀여운 주접으로 변해서 펼쳐나가는 이야기!
더싱어에 한번쯤 손대보신분이라면 추천으로도 모자르지않다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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