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2시 되기 3분전에 올려버린...
하아.. 이게 다 어머니 때문이야..(눈물..)
어제 제가 나갔다 온 사이에 어머니께서 컴터를 건드려서 현재 인터넷이 안된다죠..-_-;;;
....이번주는 피씨방에서 살아야 할듯...(한숨)
그나저나 요 며칠 계속 중계가 안올라오네요.. 으음, 매일 보다 안보니 서운한데요?(웃음)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려 12시 되기 3분전에 올려버린...
하아.. 이게 다 어머니 때문이야..(눈물..)
어제 제가 나갔다 온 사이에 어머니께서 컴터를 건드려서 현재 인터넷이 안된다죠..-_-;;;
....이번주는 피씨방에서 살아야 할듯...(한숨)
그나저나 요 며칠 계속 중계가 안올라오네요.. 으음, 매일 보다 안보니 서운한데요?(웃음)
림랑님// 색깔있는 우유도 먹긴하지만 우유의 미학은 역시 상콤한 흰우유!!-_-b
보이져님// 우어, 안좋아요! 저는 1등급 고급만 먹습니다(??)
지드님// 네, 저는 달인 것이었습니다(먼산)
어제 12시 바로 전에 올리고 나서.. 한숨을 쉬면서.. 나 정말 미쳤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ㄱ-
지금 하라고 그러면 못할것 같습니다. 손에 모터를 달았었죠;;
삼류보표님// 저도 어릴때 우유에 밥말아 먹고 했답니다.
지금도 간혹 밥먹을때 물대신 우유랑 먹어요(밥은 안말아먹지만)
그냥 저냥 전 먹을만 한데 왜 주변에서는 느끼해 보인다고 하죠.
콜라에 밥말아 먹는 애들도 있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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