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출삭된지 꽤 오래된 두 소설입니다
일단 두개다 먼치킨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한개는 천하제일고수가 무슨 제일 독살 술인가 마셔서 헤롱헤롱 할때 밑에 쫄따구 들이 반란해서 죽을뻔 하지만 부인인가? 하여간 사랑하는여자가 결국 살려줘서 끝에는 어떤 성에서 특별투사를 하고 있는... 그리고 동생은 다른 기녀가 여자인줄 알고 기녀가 됬지만 알고보니 남자였다는...
그리고 또한개는 무슨 특별한 날에 태어남. 무슨 천살성 비스무리한거 가지고 태어났음. 아마 주먹이 남들보다 2배크기? 맨 처음 등장장소도 투사장에서 대전자가 대호[말그대로 호랑이] 그리고 대호와 싸우는중 일벌려서 탈옥 ㄷㄷ...
결국 배교에 납치되서 금강생강시였나? 하여간 무슨 생강시될뻔했다가 맨 마지막 단계에서 쥔공에게 진실을 다 말함. 그리고 교주는 쥔공 설득하기위해 자살. 그다음은 모든 기억이 가출 ㄲㄲ...
이 소설들 아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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