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9 금와(金蛙)
작성
07.11.16 00:37
조회
910

2007년 11월 연참대전 중계실.

아나운서) 안녕하십니까. 고국에 계신 문피아 독자 여러분. 그리고 멀리 해외에서 이 연참대전 상황을 지켜보고 계신 해외동포 여러분. 지금부터 11월 15일 연참대전 결산 상황을 실황중계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연참대전 해설엔 방금 전 간신히 16일 분량을 다 쓰신 작가 금와님을 모시고 실황 중계에 들어가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금와님.

금와) 예. 안녕하십니까.

아나운서) 이제 11월 15일도 지났습니다. 슬슬 연참대전도 중반전으로 흘러가는 듯 싶은데 금와님 컨디션은 어떠신지요?

금와) 그런 건 물어보지 마십쇼.

아나운서) 많이 피곤하신 모양이군요. 연참대전에 참가하고 계시는 다른 작가분들도 마찬가지겠죠? 이제 슬슬 이번 연참대전에 처음 참가하시는 분들도 연참대전이 어떤 것인지 분위기 정도는 파악하신 것으로 보는데 금와님은 어떠십니까?

금와) 말은 많이 들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제가 아는 동료 작가 중에 예전에 연참대전에 참가했던 경험담을 얼마 전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이 참으로 무섭.......

아나운서) ......

금와) 응? 다 당신들 뭐야! 검은 양복에 검은 선글래스? 아앗. 이 이거놔 왜이래!

삐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 전파수신불량으로 인해 방송을 잠시 중지합니다 -

파앗!

아나운서) 아 죄송합니다. 잠시 방송사고가 일어난 모양입니다.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금와님?

금와) 중얼중얼...... 앞으로 절대 연참대전에 대해 허황된 소문을 날조하지 않겠으며...... 중얼중얼...... 문피아에 대해 진충보국, 멸사봉공, 간뇌도지, 일여전심으로 충성을 다할 것을 맹세.......응?

아나운서)지금 뭐하고 계십니까?

금와)......아닙니다. 잠시 전엔 제가 미쳤었나 봅니다. 영광스러운 연참대전에 참가하는 작가의 한사람으로써 계속 연참대전 실황 중계를 하겠습니다.

아나운서) ......후우. 잘 생각하셨습니다. 그럼 오늘의 탈락자부터 발표해 주시죠.

금와) 옙! 애석하게도 오늘 탈락한 탈락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어제 14일에 적호님의 죽여드립니다가 탈락했고 오늘은 무이님의 영웅&마왕, 김기한님의 레기아까지 이틀간 총 3분이 탈락의 고배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아나운서) 허어. 이것 참 독자분들로써는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는 일이군요. 오늘은 아무도 탈락하시지 않았길 그렇게 빌었는데요. 탈락하신 분들께 다시 한번 애도의 뜻을 표하며 다음으로 넘어가서 선두권의 분석을 부탁드립니다.

금와) 선두의 순위는 전날과 그다지 크게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정연란에서는 여전히 림랑님과 불량장로님 밀키문님의 3파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첫날부터 오늘까지 나란히 공동 1위 55000자를 채웠습니다. 그리고 그밖에 汰庚님, 호위프님 능성님 이렇게 세분이 차례대로 4, 5, 6위를 달리고 계십니다.

아나운서)작연란 쪽은 어떻습니까?

금와) 작연란도 어제와 별로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험험. 금와님이 54953자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그 뒤를 청빙님이 51873자로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위로 김서광님이 49889자로 버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밖에 2일 전까지 공동1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던 하밀님이 4위를 계속 차지하고 계시지만 작연, 정연을 합친 종합 순위에선 7위에서 10위로 물러나셔서 주변분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아나운서)그렇군요. 그럼 중위권과 하위권은 어떻습니까?

금와)중위권은 말 그대로 난타전입니다. 전체적으로 볼때 대부분의 작가님들이 2~5위 정도 치고 올라가거나 내려섰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슬슬 움직일때라고 판단하시는 분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나운서) 제가 보기에도 그렇군요. 그리고 눈에 확 띄는 것이 바보는 탁월님입니다. 앞서 4일간 간신히 4500자를 턱걸이하시던 분이 오늘은 1천자를 더 써서 올리신 덕분에 3계단을 상승했습니다. 이제 페이스의 조절은 끝났으니 슬슬 피치를 올리겠다는 계산으로 보입니다. 어쨋든 중하위권의 분석은 이 정도로 하고 어제와 오늘의 순위를 보시겠습니다.

14일

1  림랑  다이안의 저주 4만

2  불량장로  법률외 상담소 4만

3  Milkymoon  회색거울그림자 4만

4  금와  제국흥망사 4만

5  청빙  임페리얼로드 4만

6  김서광  마황리바이어던 4만

7  하밀  바람노래 4만

8  능성(凌聖)  신新대한민족사 4만

9  汰庚  무극경대악주전 4만

10  페더  왕의 영광 4만

11  호워프  보라색의 신 4만

12  고통  실드 스피릿 4만

13  지하  설검 4만

14  서광  혈화만개통천하 3만

15  진정하  미안석두 3만

16  화사  인큐버스 3만

17  이비안  더스트 데블 3만

18  J.cross  오만의탑진혼곡 3만

19  창술의대가  만병전기 3만

20  박정욱  황야 3만

21  기신  무영 3만

22  K.L  With Wish 3만

23  우중선  신선행 3만

24  최현강  탈인신행 3만

25  노동성  파천무황검 3만

26  할로우.F  잊혀진 광시곡 3만

27  시바신  체인지마스터 3만

28  공상세계  환단비기 3만

29  여령  삼국쟁패 3만

30  이연필  풍비박산 2만

31  감기(紺旗)  E.O.C 2만

32  카레왕  바바리안 2만

33  흐림  사망소녀 2만

34  흑어  모산일괴 2만

35  건중  광기의군주 2만

36  황효성  무적신관팅크 2만

37  정호운  태양의 아들 2만

38  진정하  반혼강호 2만

39  매검향  일등시위 2만

40  어린사랑  삭제 2만

41  진철  제왕가 2만

42  간부은토갱  예봉 2만

43  淸友島  배천지도 2만

44  지스  지스 2만

45  자전  창천거성학원 2만

46  렌카  개경소문이담 2만

47  EXILE  질풍성흔록 2만

48  아스칼리온  은-은의 노래 2만

49  아슬릿  좀비 버스터 2만

50  성율  병사 2만

51  풍류랑행  나비계곡 2만

52  정원교  무정검랑 2만

53  슬라빅  카덴자 2만

54  김효직  혼돈의 왕좌 2만

55  모용비  배틀메이지 2만

56  박봉수  쥬신의후예 2만

57  일성  환관열전 2만

58  강경원  왕은 잠들고 2만

59  Ji현  FantasticLife 2만

60  박단야  인자무적 2만

61  amateur  피를 원한다면 2만

62  히로몬  신사와 사기꾼 2만

63  無二  영웅&마왕 2만

64  오모군  천문 2만

65  김기한  레기아 2만

66  바보는탁월  더쉐도우 2만

67  적호寂湖  죽여 드립니다 1만 14일 연재불참 탈락

15일

1  림랑  다이안의 저주 6만

2  불량장로  법률외 상담소 6만

3  Milkymoon  회색거울그림자 6만

4  금와  제국흥망사 5만

5  청빙  임페리얼로드 5만

6  김서광  마황리바이어던 5만

7  汰庚  무극경대악주전 5만

8  호워프  보라색의 신 5만

9  능성(凌聖)  신新대한민족사 5만

10  하밀  바람노래 5만

11  고통  실드 스피릿 5만

12  페더  왕의 영광 4만

13  화사  인큐버스 4만

14  지하  설검 4만

15  진정하  미안석두 4만

16  서광  혈화만개통천하 4만

17  이비안  더스트 데블 4만

18  최현강  탈인신행 4만

19  우중선  신선행 3만

20  박정욱  황야 3만

21  창술의대가  만병전기 3만

22  J.cross  오만의탑진혼곡 3만

23  기신  무영 3만

24  어린사랑  삭제 3만

25  K.L  With Wish 3만

26  공상세계  환단비기 3만

27  시바신  체인지마스터 3만

28  할로우.F  잊혀진 광시곡 3만

29  진정하  반혼강호 3만

30  노동성  파천무황검 3만

31  이연필  풍비박산 3만

32  렌카  개경소문이담 3만

33  카레왕  바바리안 3만

34  정호운  태양의 아들 3만

35  여령  삼국쟁패 3만

36  자전  창천거성학원 3만

37  흐림  사망소녀 3만

38  흑어  모산일괴 3만

39  감기(紺旗)  E.O.C 3만

40  지스  지스 3만

41  淸友島  배천지도 3만

42  황효성  무적신관팅크 3만

43  성율  병사 3만

44  진철  제왕가 3만

45  간부은토갱  예봉 3만

46  아스칼리온  은-은의 노래 3만

47  매검향  일등시위 3만

48  EXILE  질풍성흔록 3만

49  풍류랑행  나비계곡 3만

50  아슬릿  좀비 버스터 3만

51  박봉수  쥬신의후예 3만

52  정원교  무정검랑 3만

53  일성  환관열전 3만

54  강경원  왕은 잠들고 3만

55  슬라빅  카덴자 3만

56  박단야  인자무적 3만

57  모용비  배틀메이지 3만

58  김효직  혼돈의 왕좌 3만

59  히로몬  신사와 사기꾼 3만

60  Ji현  FantasticLife 3만

61  amateur  피를 원한다면 3만

62  건중  광기의군주 2만

63  바보는탁월  더쉐도우 2만

64  오모군  천문 2만

65  無二  영웅&마왕 2만 15일 연재불참 탈락

66  김기한  레기아 2만 15일 연재불참 탈락

15일 작연, 정연란 1, 2, 3, 4, 5위 집계 결과

정연란

공동1위 림랑 다이안의 저주 55000자

공동1위 불량장로 법률외 상담소 55000자

공동1위 Milkymoon 회색거울그림자 55000자

단독4위 汰庚 무극경대악주전 48438자

단독5위 호워프 보라색의 신 47150자

작연란

단독1위 금와 제국흥망사 54953자

단독2위 청빙 임페리얼로드 51873자

단독3위 김서광 마황리바이어던 49889자

단독4위 하밀 바람노래 45341자

단독5위 지하 설검 40579자

아나운서) 이야아. 정말 순위권에 계신 분들 대단하지 않습니까? 오늘도 엄청납니다. 림랑님, 불량장로님, 밀키문님, 금와님까지 네 분 다 한치의 물러섬도 없어요. 이건 마치 벌처럼 날아 나비처럼 쏠 정도로......

금와) 바꿨는데요?

아나운서) 아아 죄송합니다.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쏠 정도로 처절하고 치열한 사투입니다. 여기서도 거짓말 조금 보태서 피와 살점이 튀기는 것이 보일 정도로 엄청난 격전입니다.

금와) 아 정말로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제가 따라가기가 참으로 버겁네요.

아나운서) 금와님도 만만치 않지 않습니까? 연참대전에 중계에 오지랖이 참 넓으시지 않나요?

금와) 지금 오버 페이스 중이라 뒷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다른 작가분들도 저와 같은 고충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여럿 있어 보입니다만.

아나운서) 옛말에도 이런 말이 있지요. 죽음 속에 활로가 있다. 그냥 죽으십시오. 죽기를 각오하고 글을 쓰다보면 살 길이 열리게 마련입니다! (뭐 그 뒤에 자폭하는 것은 제가 알 바 아니지만 말이죠.)

금와) 지금 맨끝에 뭐라고 말씀하셨죠?

아나운서)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앞으로 이 연참대전에서 눈여겨보아야 할 점이라면 무엇이 있을까요?

금와)글쎄요. 우선 제 생각엔 오늘 수능이 끝난 관계로 학업의 쇠사슬에서 벗어난 일부 작가들의 무한질주가 가장 경계해야할 대상이라고 봅니다만.

아나운서) 그러고보니 요새가 수능시즌이었군요. 그런데 수능 보시는 분들 중에 연참대전에 참가하시는 분들이 있을까요?

금와) 신뢰할만한 소식통에 의하면 최소 한 분 이상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도 순위권에 말입니다.

아나운서) 그렇습니까. 분명 주의해야 할 사항이겠군요. 그밖에 다른 점은 또 없습니까?

금와) 이것도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커플이 아닌 싱글 작가 분들의 독기 또한 요주의 대상이라고 봅니다. 이제 옆구리가 엄청 시리는 겨울입니다. 이런 혹독한 추위에선 커플들의 염장을 피하기 위해 독방에 칩거해 처절한 독기를 품는 싱글 작가들 또한 경계 대상이라고 할 수 있지요.

아나운서) 확실히 그것도 간과해선 안될 경우의 수로군요. 물론 금와님 또한 싱글 작가이시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금와) 울컥! ......그렇습니다.

아나운서) 금와님을 비롯한 싱글 작가분들의 광란의 독주가 예상되는 군요. 특히 싱글 분들에게 있어 지옥의 달이라 불리우는 12월이 코앞인 이 11월엔 더하겠지요. 반쪽을 갖고 계신 작가분들 또한 이분들의 독기어린 질주를 경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쨌든 오늘까지 살아남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이 연참대전이라는 형극의 가시밭길을 오늘도 무사히 넘긴 64명의 용사들에게 앞으로 더 고생하시라는 뜻에서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십시오.

금와) 짝짝짝......

아나운서) 그럼 이것으로 11월 15일 연참대전 결산 중계를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작가 금와님과 함께 했습니다.

------------------------------------------

제 중계를 그리워하시는 분이 있다고 들어서 또 올려봅니다. 연참대전 참가하시는 작가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어제 수능도 끝났으니 고생한 수험생들을 위해 살신성인하겠다는 각오로 오늘은 한 분도 탈락하지 않고 같이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이만.


Comment ' 12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11.16 00:39
    No. 1

    모두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데코몽쉘
    작성일
    07.11.16 00:43
    No. 2

    하아..연참대전 시작 후, 5일...난 아직도 생존해있다. 본부, 본부 응답하라!(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韶流
    작성일
    07.11.16 00:43
    No. 3

    ㅋㅋ 재밌었어용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11.16 00:45
    No. 4

    이제 66명... 앞으로 15일 후후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카레왕
    작성일
    07.11.16 00:45
    No. 5

    아........ 슬슬 질려간다...........

    다시 게으름의 신이 강림 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휘(蒼輝)
    작성일
    07.11.16 00:46
    No. 6

    후후후..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청빙
    작성일
    07.11.16 00:46
    No. 7

    전~ 끝나는 날까지 오직 하루에 일만자만 꾸준히 쓸 겁니다. 그리고 전 커플입니다. (후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호워프
    작성일
    07.11.16 00:49
    No. 8

    죄송합니다....제가 원체 막장입니다...흑흑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태경汰庚
    작성일
    07.11.16 00:53
    No. 9

    역시 재미있습니다. 금와님 중계^^ 그리고..정말 철인이십니다 -ㅅ-;;
    저도 아직 살아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주말을 기해 생존여부가..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풍류랑.
    작성일
    07.11.16 00:54
    No. 10

    이번주까진 버텨볼 생각입니다.

    제가 걱정하는건 기말고사가 다른대학보다 빠르기 때문에
    월말에 급박해질 것 같습니다.
    후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고객님
    작성일
    07.11.16 01:49
    No. 11

    흠... 연참대전... 상황이 흥미롭게 돌아가는군~ㅎㅎ
    25일날 지옥의문이열려 악마들(=커플)이 돌아다닌다는 지옥의달 12월과... 고삐풀린(=수능끝난) 순위권작가라... 흥미로워~흥미로워~
    @.@)g
    ㅛ )

    널... ㅈㅣㅋㅕ 보 겠 ㅇㅓ... (왠지... 스토커같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monology..
    작성일
    07.11.16 11:25
    No. 12

    중계 재밌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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