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에서 1 2 권을 빌렸는데 1권 조금 못되는 분량을 문피에서
연제 하신것 같네요(처음에는 몰랐는데 읽다보니 어디선가 본거
같다는 데쟈뷰를 느꼇음 ㅜ,.ㅜ)그당시 제목은 기억이 안나네요 ^^" 동일할수도......
보통 판/무 소설읽는데 책을 빨릭 읽는 편인데 50분-1시간 정도가 걸리는데 간만에 1시간 을 한참 념겨 읽었네요....
주인공이 신의 저주를 받아 뭐 고통은 받지만 죽어도 몇십년을
간격을 두고 재생성이라기보다 재배양에 가깝게 부활을 하며
마법을 4서클까지 익히고(3서클에서 4서클 넘어가는데 목슴걸어
야 가능하네요 ㅋ 4서클이 한계일듯 대바법사는 6 -7서클이고요)
주인공이 자신을 죽지 못하는 저주를 원인을 찾기위한 여정같네요
2권까지 읽은 결과로는
참 그리고 세계관한 자세한 설명은 없지만 읽다보면서 느낀건데
약간 신선한거 같아요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신들이랄까...
거짓말은 안하지만 교묘한 언변으로 진실을 감추는..
글전체적인 분위기는 음 뭐랄까 미드 로마 보신분 계신가요
판타지와 석인 로마가 떠오르네요 전 ~~~
간만에 기분좋게 읽은 기념의로 추천의 글을 남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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