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 대전이 있군요! 당근 참가할래요!
10일부터인가요?
조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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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부터 겨울 시작이라고 하던데 저처럼 감기 안 걸리셨나
모르겠사옵니다.
쿨럭쿨럭.
코를 팽 풀고 가볍게 공지를 띄우기 위해 헐레벌떡 왔답니다.
위험한 동거는 아무래도 조금 더 있어야 업로드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수능이 다가오기 때문에 어쩐지 마음이 촉박하다는 것일까요? 새 소설도 시작했는데 그것도 지금 전혀 올리지 못해 속상할 뿐이랍니다. 휴휴.
물론 전 수능은 보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그냥 싱숭생숭한 마음에 글을 수정할 수가 없군요; 요건 변명이고 수능을 보지 않는다 하더라도 부모님의 눈초리가 워낙에 강경하시기에.. 깔깔.
당연한것이지만 말이에요 ^0^
여러가지 개인사정도 겹치고 하여 요로코롬 공지를 띄워봅니다.
자자, 어서들 댓글로 절 욕해주세요!!(헉)
여하튼; 위험한 동거는 대략 이십여편의 비축분이 있는데도 올리지 못하고 있답니다.(수정이 안되어있어!!꺄아아악) ㅠ.ㅠ
조금씩 수정하면서 올려야하는데 이렇게 늦장을 부려 죄송합니다!
11월 10일 토요일 위험한 동거 두편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함께 해주시는 거 잊으시면 안되요~!
그럼 전 이만 총총 물러날게요.
감기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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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27살이 아저씨라는 것은 18살의 시선으로 보았을때의 얘기랍니다~
아이 참, 우리나라 헌법(?)상 33살부터 아저씨라니까요. 오호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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