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인터넷에서 책보던게 언제부터였더라.. 아마도 고무림 때부터 였던 거 같숩니다.. 흠흠
요즘 문피아 활동도 별루 않하고 그냥 선작해둔거 꾸준히 기다리면서 책을 읽기만 한지 어언 수개월..
요즘 새로히 보이는 닉네임을 가진 분들이 넘쳐 나니 한가지 부탁을 할가 합니당
요즘 선작 수십개 중 n 자가 뜨는 건 단 3~4개..
판타지는 질릴 대로 읽었으니?.. 무거운 무협을 추천해주세요
우리 마을 책방언니는 참.. 아직도 문답무용 않넣어 버린..
보고 싶다~..
요즘 n 자 뜨는 글들
타우린2000 님의 학사무적 < 주인공이 어리버리해서 좀 짜증이 날수도..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김인환님의 일진광풍 < 요즘 보는 분 많더라구요.. < 옛날도 마찬가지야..
여령님의 삼국쟁패 < 최근에 선작.. 재미있더라구요.. 게임소설 류인데 삼국지를 토대로 했습니다. 아 그리고 삼국지 책을 추천해주
시면 감사합니다.
천수무객님의 심법.
현성님의 천외유천 < 흠.. 먼치킨?.. 그러고 보니 읽는책이 전부 먼치킨이네여.. 헉..
모두 재미있게 책읽으시구 앞으로 많이많이 뵈여 벌서 12주시 넘어가는군요.. 뭐 빨리 자야죠?
모두 안녕히 주무십시용
--__--__(꾸벅)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