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에 잠이든 달은, 문득 다섯시 반에 깨버렸습니다.
자려고 뒹굴거리다가.. 잠이 안옵니다.
별수 없습니다(...)
노트북을 켜고
또 글을 씁니다(OTL)
아니, 하루에 4500자? 그까이꺼.. 훗(미쳤다..-_-)
아놔.. 눈은 피곤해 죽겠다고 난리를 치는데 잠은 안오고...
회사갔다가 조퇴할지도 모른 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연참대전... 참으로 사람을 죽이는 악독한..-_-.... 이번에 참가하고 다시는 안하리라..(라고는 하지만 사람마음은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법;;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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