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래전(근 1년 정도.... 됐을껄요. ^^) 핑거마스터와 삼화의 주인으로 문피아에 인사를 드렸던 서광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작품을 쓰고 있어서 홍보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판타지 소설 '루베니스'는 오랜 시간 생각하고, 공들여서 쓴 저의 작품입니다.
주인공 루베니스가 부모님을 구하기 위해서 시작하는 여행...
힘겨운 고난과 역경 속에 함께 하는 가디언들과 친구들이 있어 주인공 루베니스는 목표를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저 서광 또한 주인공 루베니스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저를 보호해지고 지켜 줄 가디언(독자 분들이지요...)과 친구들이 있어야 목표를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작연란의 '루베니스' 성실 연재하고 있으니 한 번 쯤 읽어 보시고, 리플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19편까지밖에 안올렸지만..
하루 하루 꾸준히 올리고 있으니 기다리시는 지루함도 없으실 것입니다. ^^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저 서광과 '루베니스'를 기억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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