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 원고를 출판사에게 넘기기 위해 수정중에 있는데 이게 쉽게 되질 않네요.
제가 처음 삼재검왕의 줄거리를 이어서 가려고 하다 연재중 섞이게 된것들이 있어 수정하면서 써 나가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수정하면서 다시금 올리고 나서 3권 분량을 써 나가고 있습니다.
아마도 몇 편 정도 더 올리고 넘겨야 할 것 같네요.
그런데도 아직까지 37편까지 밖에 수정을 했는데 휴.
제 부족한 글을 봐 주시는 분들께 죄송하네요.
빨리 해 나갔으면 하는 마음은 앞 서는데 진도가 늦어져서.
빠른 시간 안에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피아의 모든 식구분들 감기 조심하시고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으니 옷 두툼하게 입으세요.
그럼. 조금 눈 붗이고 새벽에 다시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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