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을 좋아하신다면 당연히 보셔야하지 않겠습니까?

제목 : 법률외 상담소

글쓴이 : 불량장로

분량 : 약 35여회(회당 5천자 위)

-줄거리

지방법대에 다니는 주인공. 처음에는 아는 동생에 겪은 일로 인해서 직접 나서며 일을 처리하지만,

서서히 찾아오는 일거리들은 주인공을 놔두지 않는다. 결국 주인공은 법률외 상담소를 법대 안에 차리는데...

-감상

세태풍자소설이라고 하십니다. 네, 맞습니다.

현대물을 좋아하시고,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주인공을 원하신다면 당장 달려가십시오.

-마무리

불량장로님의 법률외 상담소를 추천합니다.

[맛감자]

당장 달려갑니다

[래진사]

저도 강추합니다. 분량도 꽤 디고요, 내용도 좋습니다. 재미도 있구요. 꼭 한번 읽으실 것을 권합니다.

[래진사]

ㅋㅋ 분량도 꽤 됩니다. 수정합니다.

[알테마웨폰]

제목이 [법률외 상담소]라고해서 답답한 법이야기만 나올 줄 알았는데
읽어보니 굉장히 재미있네요. 'ㅅ'

[백호眞]

사실 주인공인 경민군은 평범하다고 할수 없습니다.
음모계의 거두, JQ(잔머리지수)가 200을 넘은 초인이라고나 할까요;;
전작 아부돼지의 군생활이야기에 이어서 이번작품도 역시 여러가지 음모를 꾸미고 실행하며 주위사람들을 쥐락펴락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일을 꾸미는거로는 가히 제갈공명을 능가한다고 평가하고싶은 주인공입니다.

[복이당]

보고 왔는데.
잼 있네요...

[륜.]

흡입력이 좋죠 읽다보면 어느새 윗글이 사라져있더라구요.

정말 깜~짝 놀랐 어요~!

[사아칸퇴끼]

지금 잘 보고 있습니다~!! 읽어 볼만한 글이라는데 추천입니다~!!!

[땀찔찔]

덕분에 너무 재밌는글을 읽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