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홍보 글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홍보를 하지 않기로 마음 먹은 마지막 홍보 글이기에, 조금이라도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이렇게 두서 없이 끄적입니다.
글 소개를 적지는 않겠습니다.
글 소개가 없는 홍보 글이 무슨 홍보글이냐!
라고 하면 할 말 없지만서도요 ^^;
그저 이번에는 제가 글을 쓴 마음 가짐, 능력이 부족하고 필력이 모자르기에 유일하게 가졌던 하나의 마음 가짐만을 남기겠습니다.
재미있게 쓰려했습니다.
너무 흔한 느낌도 없이, 하지만 너무 이질감이 느껴지지는 않게.
최대한 독자 분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글을 써보자.
이런 심정으로 글을 썼습니다.
글을 연재한지 근 1주일이 다 되갑니다.
분량에 자신있다고는 말하지 못하겠군요 ^^;
하지만 하루 한 편씩 꼬박 꼬박 챙기는 것 만은 자신한답니다 ^ 0 ^*
필력이 모자르고, 실력이 모자라 하나 밖에 보여주지 못하지만.
그 하나, 재미라는 요소를 최대한 보여주고 싶은 글쟁이의 글.
더 제이니어스.
구경오세요! ^^
- - - - - - - - - - -
쓰고 나니 홍보 글 하나 참 못 썼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_-;;하하.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