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미리니름이 있는 추천을 받고 달려 갔습니다.
저는 선작에 추가하기전 한,두편을 보고 나서 결정을 하죠.
한,두 편 읽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지나가더군요.
정신없이 마우스 휠 을 내리다 보고 말았습니다.
[아랫글] 만이 쓸쓸히 혼자남아 마우스 커서를 반기는 모습을.
다 읽고나서야 선작 추천을 하고 지금 이렇게 추천글(이라기엔 좀....)
을 씁니다.
-레이시온 님의 반천반마.
P.S 장르는 판타지입니다. 제목에 낚이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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