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고 새삼 느낀점은 '주인공에게 시련이란 우스울뿐이다'입니다.
돈이 없어서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전혀 예상치도 못한곳에서 해결이 나네요~~
그리고 지난권까지 욕을 한참 드셧던 미미양도 행동패턴은 변하지 않지요. 하지만 워낙에 돈이 많이들어와서 미미양이 쓰는돈은 아무것도 아니어서 별 거부감이 생기지를 않네요...
하여튼 누가 뭐래도 재미면에서는 뛰어나다 라고 말씀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읽어보고 새삼 느낀점은 '주인공에게 시련이란 우스울뿐이다'입니다.
돈이 없어서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전혀 예상치도 못한곳에서 해결이 나네요~~
그리고 지난권까지 욕을 한참 드셧던 미미양도 행동패턴은 변하지 않지요. 하지만 워낙에 돈이 많이들어와서 미미양이 쓰는돈은 아무것도 아니어서 별 거부감이 생기지를 않네요...
하여튼 누가 뭐래도 재미면에서는 뛰어나다 라고 말씀드립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