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일단 흔히 볼 수 있는 환생물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최근에 보기 힘든 소재와 내용구성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분량도 꽤 많이 올라온 편 입니다. 흥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연란 싸모 작가님의 아케론
비록 몇몇 군데에서 설명이 다소 길다는 느낌이 있고 조금은 글을 다듬어야 할 부분도 보이지만.
기본적으로 글을 잘 이끌어가고 몰입을 하게 해주는 필력이 있기에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자세한 설명을 올리면 미리니름이 될 수 있기에 간략히 기본적인 작품의 스타일을 올렸습니다.
환생이되 딱히 환생이라고 말하긴 다른 작품입니다. 그리고 새롭게 얻은 몸을 가지고 자신이 해야 할 임무를 받아 떠나게 되고요.
과연 앞으로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지는 작품입니다.
지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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