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이 글은 염장글 입니다.
올 겨울 36.5도의 신체난로를 구비하지 못하신 분은
살짝 되돌아가기 버튼을 누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한때는 그래도 연참도 자주 하고
일주일에 5편씩 꼬박 올리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뭐 여친이 있긴 있었는데 유학간 상태라.
원래 여친과 헤어지고
과 후배와 (나랑 무려 4살차이나는) 사귀게 되었죠.
어흑
글 쓸 시간이 다 뭡니까!
하루도 짧네요!
다행히(?) 같이 학교 기숙사에 사는데
아침점심저녁 꼬박 같이 먹구요
거의 분신처럼 붙어 다니는듯.
저에겐 정말 술이나 게임이 아니라..
여친이 최대의 적이군요. 흑흑.
ps-하지만 행복한 글쟁이에게서 좋은글이 나오는 법이겠죠?
열심히 쓸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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