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주군이시자 나의 친우인 타키온 폰 샤인 그가 있기에 내가 있고, 내가 있기에 그가 있었다.
신들의 최후의 전쟁을 승리하고 모든 것을 바쳐 이룩한 샤인제국이여 그를 경배하고, 찬양하라...
빛이 있는한 그는 샤인 제국에 영원히 존재할 것이다.
그의 상처 가득한 영혼을 흔들려는 자.
나 카오스의 대리인 더크니스 드 나이젤이 용서치 않으리라~!!!“
- 위대한 황제가 하늘로 돌아가던날.
그의 친우이자 평생 라이벌이었던 더크니스 드 나이젤 공작.
뭐..처음으로 써보는 글입니다.
처음 계획대로 쓰려고 하다보니 분량이 꽤 많아질것 같습니다.
환타지계에 주로 등장하는 북유럽 신화가 중심이 되어서 펼쳐지는
이야기 입니다.
조금...아니 많이 모자를지도 모르지만 최대한 신화에 근접한
사실과 인물 그리고 악당, 수많은 몬스터가 등장할 예정입니다.
뭐..약간 황당한 전개가 이루어 지기도 하고,
고정관념을 깬 등장 인물들의 상상을 초월한 위트가 있을겁니다.
뭐 창조주인 작가 마음이지 않겠습니까?
신화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 열독해 주시고 많은 비평과 관심 바랍니다~!!!
휘(光)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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