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우선 작가님의 주장으로는 영지물 이라고 하시는데..
그런것 같습니다.
현재 7편이 올라와 있구요 ^^
퓨전적인 소설입니다.
영지물을 좋아 하는 관계로 두말 없이 가서 보았는데...
역시나 기분이 좋습니다. ^^
대략적인 이야기는 ...
명나라의 장수였던 주인공이 바른말만 하다가 모함으로 죽게됩니다. 그게 한이 되어서 하늘에 빌었더니.... 다시 눈을 떴을때는 알지도 못하는 이계에서 다른이의 몸에 들어 있는 자신을 자각합니다.
그리고........ ㅎㅎ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