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진지한거 좋아합니다. 몇몇 튀는것도 봤지만요.
본것은 신마대전, 어나더 월드, 이레이저, 더 원, 센트널 월드,
마창(3권이후 연재가 왜 안되는 건가요.. 마창 슬픕니다.)
다크 게이머, 싸울아비 룬, 데빌메이지, 등등
[다 기억이 안나는 이 슬픈 사실]
최근에 나온 좋은 게임소설이라고 제가 생각하는 순서로
. 론도, 이그니마 게이트, 명왕 하데스, 빛과 어둠은 봤습니다만..
더이상 딱히 볼게없는 것같군요.
대략 환상미디어 작은 죽어도 안봅니다.
[이때까지 환상미디어에서 재밌게 본것은 장르 통틀어
단 3개. 약골무적(박성진), 사안의 마도사, 블랙 테러.]
먼치킨? 좋아합니다. 다만 노력이 있는 끝에 먼치킨만을 좋아합니다.
노력도 없이 딱 한달 수련했는데 먼치킨. 이건 말이 안되죠 - -.
제발 추천 부탁드립니다!
[요즘 게임을 너무 못보겠다는.. 다 죄다 뒷 내용보면 빌어먹을 이라서.. 무슨 기연이 그렇게 많은건지. 상인도 싸운다. 도둑도 싸운다.
이러다가 길가던 평민마저 한 100명을 쓸어버릴지..]
다시 말하지만..
잔인한거? 엄청 좋아합니다. 진지한거 엄청좋아합니다. 유쾌한거 그냥 좋게 봅니다.
하지만 이도저도 아닌 주인공.
이런거죠. 이 게임을 난 복수로 사용하겠어! 그 자식을 죽여버릴것이다! 해놓고서는 원한은 아주 뒷전으로 밀려나고 평범한 사람보다 더 웃고사는 놈들. 싫어합니다. 애초에 원한을 가지고 했으면서 중간에 새는것은 뭣하는 짓인건지.. 라는 생각을 주게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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