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정규연재란에에서 혈련을 쓰고 있는 두만강입니다.
꾸벅.
연재한담란에는......... 실로 몇 년 만에 글을 올려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조금 낯설기도 합니다 ^^;;
이번에 출판을 하게 되어 지금까지의 연재 내용을
일부 남겨 놓고 삭제해야 할 것 같아
이곳에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열심히 노력하는 만강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삭제는 이번주 일요일날 하겠습니다.
그 때까지 못 보신 분들은 어서 오셔서(^^;)
봐 주시길 바라며, 의견을 써 주시면 집필하는 동안
즐거운 마음으로 수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큰 줄기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 한에서 말이죠 ^^;;;;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만강이는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ㅡ 두 만 강 배상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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