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과 같이
죽이는 글이 하나 나타났습니다.
전작 "흑도"에서
한 걸음 성큼 더 나아간 필력으로....
최근 등장했던
우중 결투신은
마치 황비홍 영화를 보는 듯 했습니다.
근래 본 소설 중에서 가장
비쥬얼적인 소설이 아닌가 싶습니다.
근래에 무협영화다운 무협영화를 보기 힘드시죠?
작가연재란
사자비의 천부구문진해에서 대리만족을 느끼세여...
지금까지 나타난 것 중
오직 하나의 단점은
양이 적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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