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문피아에서 읽는 판타지로는
힐러, 그라운드, 카디스, 잿더미를밟는자, 수호기담 입니다
읽으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보통의 판타지와는 다른 길?을 걷습니다
좀 더 뭐라 할까.. 아무튼 재미있고 신선하지요
출판작으로는 재미있게 본 판타지로는 하얀로냐프의강, 규토, 앙강,천마선, 하얀늑대들, 재생, 열왕대전기 기타등등이 있는데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모두 재미있는 작품들이지요
출간작 연재작 가리지 않고 재미있고 신선한 소설들을 추천해주세요
그럼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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