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빈,[철혈군주] 포스가 느껴집니다.

대체로 조회수를 보면 그글의 흐름이 느껴집니다.

어라 조회수가 겨우 300이야?

재미없겠다.

이런 글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글의 첫회가 400회라면... 그 글은 대단히 괜찮은 글인데 알려지지 않았다고 봐야 합니다.

그런데 이 글은 마지막회가 4천을 넘습니다.

불과 16회 연재... 강력한 포스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실제로 철혈군주의 첫회를 넘겨보면,

전쟁터에서 돌아 온 어린 영주의 가공할 행보가 숨막히는 박진감으로 펼쳐져서 단숨에 눈길을 휘감습니다.

안 보고 못 배기는 그런 박력!

바로 작가연재란 조성빈의 철혈군주입니다.

GO!

[지나가던이]

이거 진짜 초초초초초강추 !

[조성빈]

아. 감사합니다. 금강선생님... 생각치도 못했는데 소개글을 올려주셨군요 ;;;
홍보 같은 거 안하고 그냥 조용히 연재하고 있을 생각이었는데 ;;; 아... 아아. 감사합니다. (오체투지) 금강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독자님들께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읽어주시고 선작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모든 독자님들께, 머리카락 다 뽑아서 짚신이라도 삼아드리고 싶습니다. (굽신굽신)

[메롱이야]

호오..................... 후후후

[l엿l마법]

대단한 글입니다.^^

[si*****]

짐 보고왔어요. 앞으로가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Kesperad..]

강렬하죠.

[눈깔바다]

가끔 마지막 "GO"에 링크가 달렸음 좋겠다는 생각이

[신념]

오오 달려가야지

[싸나이박]

항상 빨간 n이 기다려집니다. 지금 빨리가세여 (^_______^)

[劍客]

머리카락을 다 뽑아서 짚신을 만들다니 ㄷㄷ;;

욕으로 써먹어도 되겟다고 생각한건 나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