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에 카리스마가 있습니다
주인공의 절제가 보입니다
독자들이 주인공이 되어 생각하게 합니다
아랫글에 이어서니 ㅎㅎ
초우 님의 호위무사 오입한번 실지로 재대로 몾해보고
카리스마 80점 (주인공이 처음에 나약해서 벙어리)
내가 주인공이 되고 싶은 마음 99점
김한승님의 글?재목이 에크미안혀라
10권이 넘어 2-3탄이 근 20권 인데 연애한번 재대루 몾해보고
카리스마 97점
주인공이 되고싶은점 75점 (너무 살벌하고 절대 몾될듯혀서)
담담님의 황금인형 ㅋㅋㅋㅋㅋ 연애라는것을 모르는 숙맥
카리스마 70점
내가 주인공이었으면 90점
박현님의 장강수체 꿈같이 연애 두루뭉실 한번인가 해본
카리스마 97점
내가 주인공이엇으면 80점 (무시무시혀서)몾따라함
윤하님인가요 장강 이라는책이름? 연애 안나왓던듯
주인공 카리스마 70점
내가 주인공 되었으면 85점 (너무힘들지만 한번 되어보고픈)
그외 소소님글 천지림님글 김대산님글 등등 대박 작가님들글 공통점은
1. 너무 난잡하지않다 (호흡이 길다)
2. 주인공이 카리스마가있다 (주관이 뚜렷하다)
3.주인공 인것 처럼 독자가 생각한다(나도한번쯤 되어보고싶다)
이모든것은 독자가 생각할 여지를 준다는점입니다
너무 자세한 연애라던지 밥먹는 시시꼴콜한점은 독자가 상상할수있는 여유를 여운을 남긴다는 점이지요
그러무로 독자가 글을 읽으면서 나도 가 아니라 내가 처럼 작품안에 같이 호흡한다는점입니다
주인공처럼 되어보고싶다가 아닌 주인공마냥 착각하고 주인공이 아프면 자신이 아파하는
주인공이 당하면 독자가 화를 내는 작품은 성공입니다
작가님들은 주인공 험하게한다고 악평은 감사하게 여기세요
그런것은 악평이 아님니다 나하고 다른세계 작품속이라 생각하는 글은 주인공이 똥을 먹어도 그누구도 뭐라 안합니다
그만큼 작품완성도가 높아야지 주인공 험하게될때 섭섭하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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