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글이 안써집니다.
슬럼프도 아닙니다.
FM, 이놈 때문에 도저히 글이 안써집니다.
간혹 글을 쓰다가도 스페이스를 멍하니 누르고[FM해보신 분은 아는] 간혹 F5를 누르면서 영입명단이 뜨길 바라며 하악하악 거리고 있숩니다.
우선 독자분들에게는 FM하면서 머리 좀 식힌다고 했는데
'좀' 이라는 수준을 한참 넘어설 것 같다는...[먼산]
그러나 의지력을 가지고! 다시 돌아오도록 노력하겠숩니다.
참 오늘이 첫째날이니 아직은 모르겠군요. 흠.
P.S 강팀은 발라버리면서 약팀에게 깨깽거리는 나의 유벤투스는 도대체 무엇인가 말인가.
-추천
반동환로님의 녹안마제.
*소설 속으로 들어온 자.
*그러나 그 자는 주인공이 아니다?!
*흥미진진한 반동환로님의 녹안마제로 빠져봅시다.
*추천을 써넣어야 이런 글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약간 성의없이 씁니다. 죄송한 말씀올리며 다시 돌아오면 멋드러진 글 올리겠습니다. 그럼 풍류성은 FM하러 슈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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