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읽어 보았을 겁니다.
그 유쾌하고 발랄한 소설을!
주인공 아이리스의 엉뚱함과 유쾌가 글을 단연 돋보이게 만듭니다.
아직 초입부분이라서 잘을 모르겠지만, 이후가 주목되는 소설입니다.
초 극강 먼치킨 소설에서 조금 벗어나고 싶으시다면 주저하지 말고 오세요.
그냥 편하고 웃을 수 있는 소설이 바로 랜덤 메이지 입니다.
폭염이 내리쬐는 한여름에 너무나 진지하고 진중한 소설을 읽으면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나요? 후후
그럴땐 어서 달려오세요.
그냥 와서 읽으시면서 피식 피식 웃으세요.
'오! 화끈한데?'
'ㅋㅋㅋㅋㅋ'
'아! 내 배꼽 어딨어!'
이런 웃음이 더위를 잊게 만드실 겁니다 ㅎㅎ
뭐 내용은.... 마법이 랜덤으로 나간다는 엉뚱한 내용인데 필체가 스무스 해서 쉽게 읽힙니다 ㅎㅎ
엉뚱한 주인공 아이리스가 펼치는 여행기이니까 많이들 오세요.
ㄱㄱㄱ
추천 꽝!!!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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