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당혜의 주인이 여기에 있다!

엄마는 절대고수.그 내용자체로도 매우 재미있어 눈을 뗄수 없는 글이건만

글 사이사이로 각 작가분들의 서로 비방하는 내용이 더욱 감칠맛나게 합니다<!?

현재 63편까지,어제 서현작가님께서 올려 주신글이 최신글이네요.

저도 사실은 처음엔 안내켜하다가 한번 봐둘까- 란 생각을 했다가

제 머리에 딱콩을 갈겼습니다[...]

여러분,저같은 경우엔 제가 딱콩을 갈겼지만,여러분이 안보시면

엄마가 딱콩을 때리러 날라오실지도 몰라요?<!?!?

다들 하단의 글씨를 눌러보아요!

엄마는절대고수

[유령자]

재밌죠

[흰여우]

제목에서 필이 와 읽지는 않고 있지만 언제 한번은 손을 대볼까 생각하고 선호작 해놓은 작품이라지요

[얼음꽃]

...읽으시면 후회(?)는 없으실듯...
뭐.. 요새는 각자 작가님들.. 의 사정(?)으로 인해 연재텀이 뜸~ 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기다리는 보람이 있는 글입니다.^^

[무림사자]

제목보고안보면피토할걸?

[꽃섬]

저도 제목에 속아 안 볼뻔하다 보고는 지금은 언제 나오나 눈물 흘리며 기다리고 있답니다. 작가님들을 봐서라도 한번쯤 읽으시면 후회없으실 겁니다.^^

[雪竹]

예전에 몰아서 보고 지금은 한편한편 기다립니다.
작가가 여럿임에도 이 글은 묘하게 어우러집니다.

[에르반테스]

뒤로 갈수록 재미있어지는 글이죠 +_+

글을 쓰면 쓸수록 작가님들의 호흡이 맞아떨어져서 짜임새도 마구마구마구마구 up

그런데 요 며칠 안나오다보니.... 기다리는 제 몸이 덜덜덜 떨린다는...(금단증상?)

[연두초록]

저도 처음 3편보고 중단했다가 오늘 다시 봤더니 이게 아주 흐믓합니다.
5작가분이 돌아가며 릴레이로 글을 연재하는데 큰 포맷은 잡혀있지만 세부적인 것은 작가의 역량이라서 일단 일을 저질러(?)버린다던가 확 엎어서 몰살(?)시킨다던가 아님 어떤 작가님의 이름을 조연으로 써버린다던가 하는등 각 작가들이 새로은 사건들을 만들어서 다른글에선 절대로 볼수 없는 재미를 준답니다. 특히 연재 후 쓰는 다음 분한테 넘기면서 쓰는 글들이 압권입니다.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