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선호작을 소개합니다.

선호작

1. 귀혼환령검

2. 백골마황전

이럴때는

무협을 좋아하시는분 중에 진중하고 잔잔하면서 무게있으며

극히 허무맹량하지 않고 짜임새 있는 글을 좋아하시는 분

글의 문체가 장황하지 않고 그렇다고 가볍지 않으며 어이없는 오타가 없는 글을 읽기를 원하시는 분

이럴때는 1. 귀혼환령검을 추천합니다

이럴때는

퓨전을 좋아하시는 분 중에 호탕하고 웃을 수 있는 글을 좋아하시는 분.  그리고 허씨를 좋아하시는 분.

이럴때는 2. 백골마황전을 추천합니다.

제 선작이 이 두개라서

누가 이에 버금가는 소설 한개만 추천해 주세요

[광월무자]

강호님의 곽이정행로난과 풍류성님의 외팔검객,남운님의 풍운대영호를 추천합니다

[성월동화]

곽승범 님의 질주장가 ,한시랑 님의 파환도결 ,대장정 님의 미카엘게이트 추천합니다

[양념먼닭]

항복님의 흑도영웅만한게 없네요 ㅎ

[강호(江湖)]

앗! 과하마의 광월무자님...감사 합니다...제 글을...(__);;

풍류성님의 외팔검객..
설태희님의 몽환서생..
중랑장님의 천애고검기..
기암님의..득욕기..

전부 가볍지 않고 진중한 글입니다. 제가 아직 전부 둘러보지 못한 관계로 일단 요정도만 올리겠습니다. 나중에 다시 한번 기회를 가져 보겠습니다...그럼 이만...(__)..

[茶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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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f qhkdi gkfwl ahfmwlaks
gksrkgo wlaus durl cncjswkr emf wnddp qhdi rpTspdy

[조인(Join)]

네..?

[파랗게]

모두들 감사합니다.
뭘 봐야 할지 모르지만
한가해 지면 여기 추천작 들 중에 보야 겠네요

라고 적어주셧습니다.

[고일]

茶香님의 말은, "모두들 감사합니다. 뭘 봐야 할진 모르겠지만 한가해지면 여기 있는 것들 중에 봐야 겠네요" 라는 말입니다

-외계어통역전문-

[다이안]

모두들 감사합니다.
뭘 봐야 할진 모르겠지만
한가해지면 여기 있는 것들 중에 봐야 겠네요

라네요.

[茶香]

어제는 한글이 써지지 않아서 그랬습니다.
해석을 달아 주신 T@,고일,다이안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