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과 같이 뭔가 전하고자 하는 것이 있고
게임소설의 가벼움이 없는 그런 소설 없을까요?
자신만의 세계가 있는 판타지 소설 없을까요?
연제작, 출판작 가리지 않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과 같이 뭔가 전하고자 하는 것이 있고
게임소설의 가벼움이 없는 그런 소설 없을까요?
자신만의 세계가 있는 판타지 소설 없을까요?
연제작, 출판작 가리지 않습니다.
옥스 말고도 있는데 제목이 생각 안나네... 우욱!!! 기억나라 제발... 내일 친구한테 물어보고 올려드릴꼐요.... 친구꺼 뺏어본거라... 내용은 대충 주인공이 여차여차해서 사형수가 됬거든요 그래서 죽을 날만 기다리는데 게임개발업체에서 찾아옵니다 가상현실 게임을 만들었는데 사형수5명을 뽑아서 시험하려 하는데 하겠느냐? 그래서 어짜피 죽을 껀데 해보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게임에 들어갔는데 엄청 갑부 던가 게임 만드는데 도움을 줬던 무도인인가가 죽어가는 자기 손자를 게임 속에 넣어 영원히 살 수 있게 해주려고 해서 게임 속 주인공하고 손자하고 몸이 바뀌고 여차여차해서 다시 게임으로 들어오고 원랜 처음 실험했던 사람인 만큼 게임 상 신으로 설정되서 시작했다가 일반유저로 다시 시작하게되고 여차여차 여러 동료만나서 렙업 열심히 하고 해서 여차여차 게임 만든 사람들을 게임 상에서 처치하고 여차여차 입니다 여차여차 까지 설명해 버리면 재미가 없기 때문에 ㅎㅎㅎ;;; 제가 읽었던 게임소설 중에 우울했던 소설 딱 2개 있는데 이거 하고 옥스가 우울했어요,,, 주인공들이 너무 불쌍하고 죽어라 고생만 하고.... 결말도 옥스는 불쌍하고.... 혹시 제목 아시는 분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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