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표현이 어설퍼서 따로 문장 표현을 잘 못하지만...
판타지 소설중 정치 및 전쟁 소설을 추천함니다..
한사람의 영웅적인 길이 아니라 주위 동료들과 친구들..
갇히 어울려 어긋나 잇는 것을 바로잡아 가는 그런 세상을 표현한 글임니다..
제가 문장 표현이 다 표현을 못하지만
심오잇고.. 가볍지 않은 그런 소설을 찾으시는 분들은
주저 없이 카디어스의 노래 를 가셔서 함 보시길 권장 함니다..
보는 시각과 관점에 차이가 잇더라두 충분히 일독을 권장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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