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도 기억이 잘 안나는데요.
이계진입물인데 묘사가 좋았던 소설이었습니다.
대충 기억나는 줄거리가,
일단 첨에 이계로 갑니다.
거기서 살려고 발버둥을 칩니다.
맹수랑 강가 동굴에서 싸우고, 폭포에 떨어져 죽을뻔하고..
사람이 있는 마을에 우호적으로 들어가기 위해 마을근처에서 죽은척한다...정도인데요.
상당히 인상깊게 봤었는데 제목을 모르겠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줄거리도 기억이 잘 안나는데요.
이계진입물인데 묘사가 좋았던 소설이었습니다.
대충 기억나는 줄거리가,
일단 첨에 이계로 갑니다.
거기서 살려고 발버둥을 칩니다.
맹수랑 강가 동굴에서 싸우고, 폭포에 떨어져 죽을뻔하고..
사람이 있는 마을에 우호적으로 들어가기 위해 마을근처에서 죽은척한다...정도인데요.
상당히 인상깊게 봤었는데 제목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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